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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나간 과거인데 왜그렇게 집착하는 건지..아르미요의 생각 2013. 4. 2. 10:51
추억을 공유한다는 건 생각보다 기쁜 일이다..
함께 같은 과거를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건지...
물론 나쁜 추억도 있다...
그런 추억들은 그냥 조용히 묻어두고 지나가는게 나은 건데..
간혹 이번처럼 지나간 과거에 무섭게 집착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 일은 그저 묻어두는게 좋다는 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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