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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번 아펐다..아르미요의 생각 2013. 6. 20. 13:08
집에 들어가서 무의식적으로 소파에 앉았다가.. 꽈당..
어머니께서 쇼파 청소중이라 밑에 쿠션을 빼놓으신질 모르고 앉았다가..
에고.. 엉덩이뼈를 제대로 부딪쳤다..
어찌나 아프던지..
한시간이 지난 지금도 얼얼하네..
내참.. 하루도 조용히 지나간 적이 없구나..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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