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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백숙.아르미요의 일상 2019. 3. 4. 07:44
모처럼의 휴일동안 집에서 백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외식도 한두번이지
집에서 다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게 먹는
그런 음식이 그리웠거든요.
간만에 다들 시간이 되어서
모여 앉아 닭한마리 제대로 뜯었네요..ㅋ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을 들자면..
사람에 비해 닭이 너무 작았다는 거..
그래서 맛있게 먹구 또 치킨 시켜 먹었네요..ㅎㅎ
앞으로는 이런 실수 안하게
미리미리 잘 좀 준비 해야 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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