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지 탕탕이와 생굴이 맛있는 요즘.아르미요의 일상 2018. 11. 20. 07:22
날씨가 추워지면서
걱정없이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요즘입니다.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아서
요즘 자주 챙겨 먹고 있네요.
건강을 위해 마눌님이 챙겨주신
생굴과 낙지 탕탕이는
한주의 피로를 풀어주는 보약이었네요.
맛있게 잘 챙겨 먹었으니
힘내서 이번 한주도 열심히 살아봐야 겠습니다.
'아르미요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안주로 좋은 키조개구이 (0) 2019.03.04 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백숙. (0) 2019.03.04 산수유가 피어나는 계절 (0) 2018.03.16 얼굴 찌푸리지 말자구요. (0) 2018.03.05 재밌는 술을 만났습니다. (0)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