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와 행복했던 연예일지..

추성훈 야노시호와 행복했던 연예일지. 

요즘 단연 최고의 예능 블루칩으로 뽑히고 있는 것이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입니다.

귀여운 추사랑양 때문에 새삼스럽게 추성훈 야노시호의 연예와 결혼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그 비화가 궁금해 한번 알아봤답니다.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야노시호는 누구?

추성훈씨의 부인인 야노시호는 1976년 생으로 일본 톱모델 출신이랍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일본 내 아디다스, 와코루, 카시오 등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죠.

일본내 인기도 엄청 많아서 제 46회 일본FEC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답니다.

추성훈과의 연애와 결혼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의 열애끝에

2009년 3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답니다.

처음 이들의 열애 소식을 알린 건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의 인터넷 판으로

추성훈이 도쿄의 한 식당에서 야노시호와 만난 후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하면서

세상에 이들의 연애소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

역시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파파라치들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대단해요~~~

이후 2009년 1월 먼저 혼인신고를 한 후 2009년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야노시호와 함께 하면서 그녀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를 전해주어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었었는데요,

먼저 정우성씨를 너무 좋아하는 야노시호 때문에 질투를 추성훈씨가 질투를 꽤나 했다고 하죠.

또한 모델 출신이다 보니 옷을 너무 자주 갈아 입어서 행복한 불만을 토로해

여러 솔로들의 언성을 산 바 있답니다..ㅋㅋ

(사진출처 :추성훈씨 트위터)

지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사랑양은 2011년 10월 24일

오후 1시 24분 3.3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해요.

태어난날 사진을 보니.. 정말 귀엽네요.. 아유...~~~^^

결혼하셔서 야노시호와 추사랑양과 함께 행복한 추성훈씨를 보니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이 행복 영원하시길 기원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