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갈렉키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중에서 빅뱅이론을 못보신 분들은 아마 없으실 거에요.
빅뱅이론에서 레너드역을 맡고 있는 자니 갈렉키는 그 인기가 정말 하늘을 찌르고 있죠.
빅뱅이론을 통해 인기와 더불어 돈도 정말 많이 벌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한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자니 갈렉키가 빅뱅이론을 통해 버는 돈은..
2012년 포브스 온라인판을 통해 고수입 TV스타 10인이 발표되었었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연예인들이 얼마나 되는 출연료를 받고 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그중 1위는 두남자와 1/2에 출연중이 에스틴 커쳐로 무려 2400만달러(약 265억원)이었다고 합니다.
하우스에 출연중인 휴 로리는 1800만달러(약 198억원),
코미디 배우 레이 로마노도 역시 1800만 달러 였다고 합니다.
빅뱅이론에서 쉘든과 레너드로 출연중인 짐파슨스와 자니 갈렉키는
800만달러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할수가 있었네요.
레너드와 페니가 실제 연인관계였던건 알고 계신가요?
레너드와 페니역을 맡고 있는 자니 갈렉키와 칼리 쿠오코는 실제 연인관계였었다고 합니다.
칼리 쿠오코가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하는데요,
2년 정도 자니 갈렉키와 연인관계를 유지했다고 해요.
사귀는 동안 사람들에게 연예사실을 숨기기 위해 야외데이트를 일절 하지 않는 등
나름 노력을 했었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연예인들의 데이트는 정말 어려운 것이군요.ㅋ
아무튼 이들의 연인관계는 2009년말정도에 종말을 고하고 말았답니다.
다행히도 일과 사생활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두사람은 친구관계로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다 하니
빅뱅이론을 좋아하는 팬들로서는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