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렛
NCIS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역할을 들자면 에비슈토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바로 이 역할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는 배우가 바로 폴리페렛이죠.
어떤 배우인지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폴리페렛은 1969년 3월 27월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마흔 중반이랍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20~30대로 밖에 보이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폴리페렛과 같은 나이대를 가지신 연예인들을 들자면
김완선, 엄정화 같은 연예인들이 있답니다.
폴리페렛은 2011년 시청자와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호감도를 조사한 Q레이팅의 설문조사 결과
코트드 파블로와, 마크하몬, 빅뱅이론의 짐파슨스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죠. 미국내에서는 물론이요 우리나라에서도 그 인기가 최고라고 할 수 있구요.
NCIS외의 다른 작품에서 폴리페렛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1998년작 도슨의 청춘일기와 2002년작 미국판 링을 보시면 폴리페렛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폴리페렛이 NCIS에 출연하면서 받는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요?
폴리페렛은 마이클웨덜리와 함께 2012년도 회당 175,000불, 우리돈으로 약 2억을 받았다고 하죠.
정말 어마어마하죠.. 참고로 깁스 역을 맡고 있는 마크하몬은 편당 50만불, 우리돈으로 5억이 넘는 돈을
받는다고 하니 정말 NCIS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