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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은 더덕구이아르미요의 일상 2019. 12. 2. 22:24
처가집에서 더덕을 가지고 와서
맛있게 해먹은 더덕구입입니다.
확실히 환절기라서
이래저래 요즘 컨디션이 말이 아닌데
더덕구이 먹고 힘이 좀 났으면 좋겠네요.
워낙 기관지가 안좋아서
겨울마다 고생하는데..
아무쪼록 이번에는 큰 탈 없이 지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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