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질이 변해서 그러나..아르미요의 일상 2013. 3. 4. 15:53
체질이 변한걸까...
요즘따라 달달한 커피보단 블랙이나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건 왜일까..
요근래 육고기 보다는 회가 더 땡기는 것 같고...
밥보다도 면이 더 좋아지는 건 왜인지...
아무런 이유없이 체질이 변할수도 있나...
흠.. 이상한데..
아마.... 늙어서 그러겠지..ㅋ
'아르미요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영 맘에 들지 않아.. (0) 2013.06.01 아직도 멀은건지 도대체 모르겠네.. (0) 2013.05.20 황금같은 주말을 도로에서 시간 다 보내고.. (0) 2013.05.04 이렇게 사람 많은데가 제일 싫다.. (0) 2013.03.09 뭐.. 인생이란게 다 그렇지 뭐.. (0)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