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마스라니
미드가 큰 재미를 주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한드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데 있죠.
여기에 더불어 오펀 블랙같은 복제인간을 소재로한 드라마에서 타티아나 마스라니처럼
1인 다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젊은 연기자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오펀 블랙의 인기가 많아지며 주인공을 맡은 타티아나 마스라니의 인기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많은 돈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으실 거에요.
그럼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오펀블랙에 출연하면서 그녀가 버는 돈이 무려..
인기 드라마이다 보니 여기에 출연하며 받는 돈도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오펀블랙에 출연하면서 편당 무려 $50,000를 받고 있다고 하죠.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5천만원이 넘는 엄청난 돈이지요.
젊은 나이에 에피소드 한편 찍고 우리나라 직장인 일년연봉에 해당하는 돈을 벌다니..
정말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특히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 보면 그녀의 인기를 더욱 실감할수가 있는데요,
The Killing에 출연하는 Mireille Enos가 편당 $45,000를 받고 있으며
The Fosters에 출연하는 Teri Polo가 편당 $25,000를 받고 있는 걸 감안해 보면
그 인기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답니다.
타티아나 마스라니를 볼수 있는 그밖의 작품들..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녀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중 몇가지를 들자면..
먼저 영화로는 얼마전 개봉했던 채닝 테이텀과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서약이란 영화에서 릴리역으로 출연한 그녀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일본영화인 토일렛에서는 주연인 리사역을 맡아
열연하는 그녀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들 작품을 찾아 보시면 좋으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