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폼페오
그레이 아나토미속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중에 하나가 바로 메러디스그레이죠.
이 메러디스그레이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가 바로 엘렌 폼페오랍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는 그 인기만큼 많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엘렌 폼페오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받는 돈이 무려..
그레이 아나토미 출연진들은 그 인기만큼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하죠.
한국계 배우로 유명한 산드라 오와 엘렌 폼페오, 그리고 패트릭 뎀지는
편당 35만달러, 한화로 약 3억 9천 정도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미드 전체 출연지 중에서도 톱5안에 드는 출연료라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죠...
참고로 인기 미드중에 하나인 덱스터의 주인공인 마이클C홀은 편당 30만 달러 이구요,
매드맨의 존 햄은 편당 27만5천 달러라고 하니..
그레이 아나토미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엘렌 폼페오의 사랑 이야기...
엘렌 폼페오는 지금 음악 프로듀서인 크리스 아이버리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죠..
이들 커플은 2003년 한 식료품점에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6달 후 첫 데이트를 했다고 해요..
이후 사랑을 키워온 두사람은 2007년 11월
뉴욕 마이클 블룸버그에서 백년 가약을 맺었답니다..
그리고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에 성공해서 화제가 되었었죠..
이후 출산한 딸의 이름은 스텔라 루나 폼페오 아이버리라고 해요..
이렇게 행복하게 오늘까지 알콩달콩 살고 있는 엘렌이랍니다..
그런데.. 스텔라가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들은 정말 금방 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이 행복 오래가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