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완판녀 등극, 다른 연예인들은 어떤지..
최근 연예인들의 이름을 내건 여러 제품이 정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죠.
특히 송혜교 완판녀 등극으로 인해 모델을 누구로 기용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대두되고 있다는데요,
제품판매량에 있어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연예인들에는 누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송혜교 완판녀 등극.
송혜교씨가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모회사의 BB제품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죠.
올해 초'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맑고 투명한 피부가 이 제품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으셨다고 전해집니다.
100만개 판매라.. 정말 대단한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세남 이승기씨도 빠지면 안되겠죠.
시청률의 황제 이승기씨도 빠지면 섭섭하실 겁니다.
런닝맨에서 입고 등장했던 아웃도어 제품이 21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홈쇼핑에서 완판되었다고 하여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죠.
역시 대세남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김연아양도 빼놓으면 안되겠죠.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중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김연아 양도 광고를 찍을 때마다 완판을 시키면서
스포츠 스타의 위엄을 보이고 있죠.
광고업계에 따르면 김연아양의 광고료는 연간 10억원으로
국내 최고 대우를 받는 연예인들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걸치고 사용하기만 해도 완판이 되기에
이 광고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합니다.